오디 효능 총정리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라는것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이것을 건조한 약재이죠. 오디 열매는 주로 6월경에 까맣게 익는데, 까맣게 변할 때가 제철이며 맛이 달아서 그대로 흡수하기도 하며 술로 빚어 먹기도 하고요. 오디 크기는 작은 편인데. 마치 포도와 생김새가 진배하더라고요. 뽕나무는 버릴 게 없다죠 열매는 오디라 하여 섭취하면 단맛이 있고 생식하였거나 오디주로 만들죠. 잎은 누에의 사료와 약재로 , 나무껍질은 황색 염료, 그리고 목재는 뒤틀림이 적으므로 장롱·경대·악기 등의 가구재·세공재로 사용되고. , 뿌리의 껍질도 약재로 쓰이며 약효가 좋다 하고요. 뿌리도 약제로 쓰이는데. 흙 실외로 나온 뿌리는 쓰지 않고 흙속에서 자란 부분만 약재로 쓴다 해요. 뽕나무 자체가 유난히 건강에 좋다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건강 2023. 6. 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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